넷앱, 차세대 스토리지 리더 스피네이커 社 인수

2003.11. 07 - 기업형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이하 '넷앱' www-kr.netapp.com 한국 지사장 조영환)는 미국의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스피네이커 네트웍스 (Spinnaker Networks)를 인수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스피네이커는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뛰어난 가용성의 시스템 아키텍처, 차세대 클러스터링 기술 및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로 차세대 네트워크 스토리지 아키텍처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인수는 3억 달러의 스피네이커 총 주식을 넷앱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인수는 넷앱의 소프트웨어 라인이 더욱 강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기업이 원하는 스토리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프트웨어의 높은 가용성과 호환성이 가장 중요하다. 넷앱은 기존에 보유한 업계 유일의 자체 파일시스템 데이터온탑 (Data OnTop)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스피네이커사의 다양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을 결합하여 최근 주력하고 있는 SAN과 NAS의 통합 스토리지와 iSCSI 기술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게 되었다. 이로써 넷앱은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하는 최고의 스토리지 전문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최근 IT 업계의 주요 화두의 하나는 그리드컴퓨팅 (Grid Computing) 기술. 그리드 컴퓨팅 기술은 컴퓨터와 많은 종류의 기계들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기술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와 기계들로 구성된 새로운 컴퓨팅 인프라로 등장할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넷앱은 "스토리지 그리드 (Storage Grid)라는 슬로선을 내걸고 모든 제품에서 기업이 원하는 높은 호환성과 관리 효율성, 가용성을 보장하는 통합된 스토리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넷앱의 "스토리지 그리드" 개념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넷앱의 댄 워먼호벤 (Dan Wamenhoven) CEO는 "스토리지 원천 기술을 보유한 넷앱의 기술력과 탄탄한 재정 현황과 다양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의 선두주자인 스피네이커가 결합하여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의의를 설명하며 "스피네 이커의 통합스토리지와 유연한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기술적 이념이 넷앱과 관점을 같이하여 이번 인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넷앱은 스피네이커사의 전 직원을 100% 수용할 것이며, 스피네이커의 피츠버그 본사에 "넷앱 피츠버그 기술 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최근 데이터 집약적인 기업 환경에 필수적인 오픈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이다. 1992년에 문을 연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앞서가는 기술, 상품, 그리고 파트너 우선주의로 네트워크형 스토리지 업계의 성장을 계속적으로 주도하면서 NAS 스토리지 분야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과 제품으로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2000년 4분기까지 22분기 연속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70%의 성장을 이룩하는 신화를 달성하였으며, 2000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 4위, 2001년에는 10위로 포춘지에 선정되었던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현재 FAS (SAN+NAS) 시장에서 3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의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kr.netapp.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 이지원 과장, 김지숙 / 홍보대행사 HPR
(02-312-3550 / 011-219-1776 / gina@hpr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