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스토리지 새로운 솔루션 제품군 출시

2003.2.19 - 기업형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이하 '넷앱' www-kr.netapp.com 지사장 조영환)은 새로운 데이터 보호 및 재해 복구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이며 솔루션 제품군을 더욱 다양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백업용 니어라인 장비 니어스토어 R150, 백업 소프트웨어 스냅볼트의 업그레이드 버전, 그리고 재해복구 솔루션인 메트로클러스터 등이다.

새로 선보인 니어스토어 R150은 지난해 초 선보인 백업용 니어라인 제품의 차세대형으로 기존 용량의 두 배인 모듈 당 24TB의 데이터 처리량으로 백업량도 시간당 430GB에 이른다.

또한 백업 소프트웨어인 스냅볼트의 새 버전을 선보임으로써 기업의 백업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백업 방식은 일시에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각각의 테이프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넷앱의 스냅 볼트와 니어라인 R150은 기존의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변경된 데이터만을 블록 단위로 전송 및 저장, 데이터 백업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재해복구 솔루션인 메트로클러스터는 기존 넷앱의 대표적인 DR 솔루션인 스냅미러와 싱크 미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매트로 클러스터의 특징은 헤더 사이의 클러스터링과 데이터 사이의 복제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연결, 주 사이트에서 장애가 발생한 경우 고객의 데이터 I/O를 위한 모든 업무가 곧바로 DR 사이트로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 제품을 통하여 넷앱은 DR 시장으로의 진입을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VFM 3.0은 스토리지 자동 관리 솔루션으로 업계 최초의 파일 단위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글로벌 네임스페이스와 파일 가상화 방식을 이용하여 윈도우와 NT 환경 상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분산된 파일을 통합하고 관리한다.

새롭게 라인업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넷앱은 기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했었던 솔루션 분야에 공격적으로 진입, 기업형 스토리지 토탈 제공자로서 위상을 재정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최근 데이터 집약적인 기업 환경에 필수적인 오픈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회사이다. 1992년에 문을 연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앞서가는 기술, 상품, 그리고 파트너 우선주의로 네트워크형 스토리지 업계의 성장을 계속적으로 주도하면서 NAS 스토리지 분야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과 제품으로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2000년 4분기까지 22분기 연속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70%의 성장을 이룩하는 신화를 달성하였으며, 2000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 4위, 2001년에는 10위로 포춘지에 선정되었던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현재 FAS (SAN+NAS) 시장에서 3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의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kr.netapp.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