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아코리 인수

2011. 1. 13 -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넷앱(www.netapp.com/kr, 대표이사 김백수)은 12일(미국 현지시간)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코리(Akorri)를 전액 현금 지불 방식으로 인수하는데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코리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리틀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가상화 및 Shared IT 인프라를 위한 성능 분석에 중점을 둔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의 선두주자다. 아코리는 2010년 두 배 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아코리 제품을 통하여 고객들은 데이터 센터 성능 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화 환경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시간, 인원, 예산등의 Planning을 가능하게 하므로 스토리지 가용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부문에서 통합 관리 방식으로 가상화를 구현하는데 발생하는 리스크 및 비용을 감소시켜 준다.

이번 아코리와의 인수를 통해 넷앱은 고객들에게 Shared IT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분석하는 포괄적인 툴을 제공, 서비스 수준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스토리지 자원 관리 및 SAN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넷앱은 '선두 기업(the Leaders quadrant)', 아코리는 '뛰어난 비전을 제공하는 기업 (visionaries quadrant)'으로 평가한 바 있다. 또한 아코리 제품 인수를 통하여 넷앱은 자사의 관리 S/W인 온커맨드(NetApp® OnCommand™)에 성능 용량 분석 기능을 확장하여 고객들의 전체 IT 스택의 가시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Shared IT 인프라의 관리, 자동화 및 분석 기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IT 효율성과 유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아코리의 설립자이자 CTO인 리치 코리(Rich Corley)는 "아코리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와 넷앱의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양사는 완벽하게 통합되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다이내믹 IT 인프라스트럭처의 공통된 비전을 지녔다"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는 고객들이 비즈니스에서 변화와 성장을 위한 계획 실행에 있어 포괄적인 툴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넷앱의 제품 운영 부문 부사장인 마니스 고엘(Manish Goel)은 "데이터센터의 성능 및 용량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관리하는 능력은 오늘날 가상화 환경으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큰 도전과제다"라며 "아코리 제품의 추가로 넷앱은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향상된 서비스 및 성능 제공에 필수적인 데이터 관리 성능 부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수 건은 절차에 따른 협의를 거쳐 넷앱 회계연도 4분기 초 (2011년 2~4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넷앱에 대하여
넷앱은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돕고 있다. 'go further, faster'를 기업 모토로 전세계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넷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etapp.com/kr 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