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최첨단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소

친환경 그린 데이터센터 설계 방식 통해 연간 730만 달러 냉각 비용 절감

2009. 11. 4 --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 넷앱(www.netapp.com/kr, 대표이사 존 피트)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esearch Triangle Park)에 친환경 다이나믹 데이터센터를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넷앱은 자체 데이터 센터에 외부 공기를 이용해 냉각시키는 혁신적인 친환경 설계 및 건축 방식을 도입,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을 극대화했다. 온도 기준을 섭씨 기존 12~ 15도가 아닌 평균 23도로 설정하고 한 해의 67% 기간은 외부 공기를 활용해 냉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넷앱 다이나믹 데이터센터의 전력효율성(PUE, Power Usage Effectiveness; 데이터센터 전력사용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한 글로벌 그린IT 지표)은 1.2로, 평균 데이터 센터 전력효율치인 2.0보다 80% 더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넷앱은 연간 7백3십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93,000 톤을 줄일 수 있는데, 이는 거리에서 약 15,400 대의 차가 줄어드는 효과와 맞먹는다.

또한 넷앱은 새로운 다이나믹 데이터 센터에 GDL(글로벌 다이나믹 랩)을 설치하고 자체 IT 운용을 위한 HA(고가용성) 및 이중화를 제공하게 되었다. 3,700여 평의 시설에 1,000평 규모로 입주해 있는 다이나믹 데이터센터는 약 25mW의 전력을 소모하도록 설계된 데이터 프로세싱 장비 2,166 랙을 지원한다.

한편 넷앱은 스토리지 효율성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감, 친환경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넷앱에 대하여
넷앱은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돕고 있다. 'go further, faster'를 기업 모토로 전세계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넷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etapp.com/kr/ 에서 찾아볼 수 있다.